양평동 제당 1. 명칭 당제라고 하였다. 2. 장소 양평동 해태제과 앞에 있었으며 현재는 도로가 났고, 당목이 있었던 곳은 도로 복판이었다. 3. 신상(神像) 회나무로 수령은 수백 년이었다고 한다. 4. 제기(祭期) 음력으로 10월20일에 지냈다. 5. 제의(祭儀) 유교식이었다. 6. 제사비용 제비는 유지들이 부담했었다. 7. 제(祭)의 목적.효험 동리의 복을 위해서 제를 지냈다. 8. 금기(禁忌) 말을 타고서 신목 밑을 지나가려면 나무가 말의 귀에 붙어 못가게 하여 말에서 내려 당목을 지나가야 했다. 수 집 지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4가 103번지 수집년월일 : 1990년1월4일 제 공 자 : 金錄珠(74세, 男, 영등포구 양평2동 4가 103번지) 전 주소지는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이며 이사 온 지는 청년 때였다고 한다. 전화 633-5418 [출처] 서울민속대관 1.민간신앙편, 서울특별시, 1990년 |